2017년 3월 7일 화요일

월간이리 3월호를 공개합니다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사이에 인사드립니다. 

또 다시 3월호입니다. 

1월과 2월은 도대체 어디 간 것일까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달에는 돌아온 필진이 한 분 계십니다. 

월간이리를 오랫동안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아- 하고 
반갑게 미소 지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월간이리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고 언제나 새로운 필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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