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원해 보이는 표지와 함께 늦은 휴가에 함께 갈 수 있도록
월간이리가 죽지도 않고 돌아왔습니다.
무더위에 이 더워보이는 표지를 참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월간이리는 이리카페, 부산오뎅, 수카라, 연남살롱,
제비다방 등지에서 배포되고 있으며
이태원 헬카페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 분에 한해서는 착불 배송도 하고 있답니다.
신청은 트위터 @postyri 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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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를 누르시거나 링크를 누르시면 PDF 파일을 받아 보실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탭, 아이패드 등의 타블렛을 활용하시면 컬러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h8uea53djikogbt/postyri14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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