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도 하고 있었는데 요번 선거까지 생존을!
이런 성실하고 귀엽고 무시무시한 무가지를 보셨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이 잡지가 기괴하고 이 잡지가 성기고 이 잡지가 난해하다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요놈이 사랑스럽고 요놈이 귀여운 구석이 있고 요놈이 측은하다고 친구와 엄마 아빠에게 추천해 주시면 더 오래 갈 수 있겠지요?
투표 뿐만 아니라 저희 잡지에게도 하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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