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외형으로만 보면 조금 괴기스럽고
내용으로만 보면 이렇게 알찰수가 없는
마음씨 좋은 야수와 같은 잡지라는 것을
이 페이지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월간이리를 통해 인사드리는 6번째 추석 인사입니다.
여러분 많이 드세요.
친척의 잔소리도 듣겠지만
뭐 다들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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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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