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사이에 인사드립니다.
또 다시 3월호입니다.
1월과 2월은 도대체 어디 간 것일까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달에는 돌아온 필진이 한 분 계십니다.
월간이리를 오랫동안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아- 하고
반갑게 미소 지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월간이리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고 언제나 새로운 필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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