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리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월간이리 12월호를 공개합니다.
생각해보면 틈새의 뭔가를 만든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
모르지는 않았지만 알아도 쉽지 않지요.
세상에는 이유가 없는 것이 없다지만
이유가 없는 것을 만들어가는 것도 꽤 재미있는 일이랍니다.
올해도 필진 분들에게 많은 신세를 져 월간이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필진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열화된 듯한 표지 이미지는 의도된 것입니다.
https://goo.gl/XJMrrY
댓글 1개:
경민수
2017년 12월 19일 오후 6:13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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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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