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6일 금요일

월간이리 7월호를 공개합니다.

기뻐해 주세요.

표지를 받고 며칠동안 표지를 관찰한 끝에 

파도타기를 하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편집인이 알아냈으니 여러분은 한가지 근심을 덜은 셈입니다.

이 더위에 얼마나 궁금했는지 졸면서도 고민의 끈을 놓지 않았더니 

이런 좋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리의 왕 표지작가에게 언제나 감사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리며

이달에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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