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는 새로운 분들의 참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같은 잡지 같지만 조금씩 바뀌고 있답니다.
헤아려보니 월간이리는 올해 안에 인디잡지 역대 발간 부수 기록을 갈아치울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올 줄 모르고 걸어왔더니 허허.. 한때는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만 몇 달을 했던 것도 같은데 하하..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는 일주일 째 감기를 단 채로 기침을 하고, 편집을 하기 위해 변사또의 마음으로 필진들을 독촉하고 MB의 마음으로 자신의 글을 대충 얼버무리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음악도 대충하고 있습니다.
감기가 아직이시라면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감기는 괴롭지는 않은데 잘게 길게 가네요.
연재문의 는 exxx2x@gmail.com 이나 @postyri 로 언제든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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